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밀리(아메리카노 엑소더스) (문단 편집) == 그 외 == ##너무 긴 한 주제에 대한 서술은 하위 문단으로 분리해서 작성합니다. * 평민 중에서도 식사 관련으로만 생업에 종사하는 최하층민 계열이어서 음식에 민감하다. 성에서 자라나며 식사를 풍족히 하게되어 [[식탐]]까지는 아니지만 어린 시절의 영향으로 [[대식가]]가 되었다. [[박지은(만화가)|작가]]의 2015년 [[빼빼로 데이]] [[:파일:external/pbs.twimg.com/CTigbkHUkAAJMsl.jpg|특전 일러스트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 풀뿌리로만 생활한 게 다였다는 어린 시절 고백에 아멜이 충격받아 에밀리에게 식사를 양보한 상황부터 시작되어 아멜은 어지간해서는 에밀리에게 먼저 양보하는 게 버릇이 되었다. * 2차 창작에서는 약혼자라는 특성상, 그리고 스토리 중반에 아멜에게 보이는 에스프레소보다는 덜하지만 충성심과 애정으로 아멜과 커플링이 많았다. 하지만 스토리가 급속도로 진행되며 에밀리의 숨겨왔던 복잡한 자괴감 서린 심정과 아멜과의 대척 아닌 대척으로 진행되며 아멜과의 커플링은 적어졌다. 지금와서는 동업인인 [[스트로 바이트]]나 [[김영희(아메리카노 엑소더스)|김영희]]와의 커플링이 더 지지를 받고 있다. 스트로는 서로 지지고 볶아도 아멜과 함께 자라온 같은 동업인이면서 아멜을 향한 관계가 서로 반대다보니 엮인다. 영희는 아무리 재능이 있고 머리가 좋아도 남매지간의 다른 한명만 좋은 것들을 독차지해서 피해를 본 점이 비슷했기 때문인 듯. 스토리 상에서도 영희가 묘하게 에밀리를 잘 다루는 듯한[* 민지 사건이 끝나고 치킨으로 약 올리며 사과를 받아내거나 요리 간을 보게 했다. 후자는 아멜도 잘 다룬다고 생각했을 정도] 모습을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